쿼크-실바 ‘주민과 대화’ 행사…한인 단체장 여럿 참여
올해 통산 6선에 도전하는 섀런 쿼크-실바(민주)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지난 3일 풀러턴 다운타운에서 주민과 산책하며 대화하는 ‘워크&토크’ 행사를 가졌다. 이 행사엔 김가등 OC한미시니어센터 회장, OC백인회 조한검 회장, 최용덕 OC K-타운 번영회장, 양현숙 아리랑문화예술협회장 등 여러 한인 단체장, 코너 트라웃 부에나파크 시의원 등이 참가했다.쿼크 실바 대화 행사 실바 주민 토크 행사